사진= ‘해피투게더3’ 캡처
광고 로드중
‘해피투게더 장나라’
‘해피투게더’ 장나라가 드라마 촬영장의 관습을 언급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는 배우 서인국, 장나라, 최원영, 이천희, 김재영이 출연했다.
광고 로드중
또한 장나라는 “중국에서는 다치거나 죽거나 병드는 캐릭터를 연기할 때 홍바오라는 것을 준다. 그 안에는 100~200위안(약 18000원~36000원) 정도가 들어있다”고 전했다.
그는 “제작사에서 액땜의 의미로 주는 것이다. 출연료 외에 현장에서 즉시 현금으로 준다”덧붙였다.
한편 ‘해피투게더’ 장나라는 전성기 시절 힘들었던 순간을 회상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KBnews.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