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컨슈머]
하루하루 달라져 가는 기억력도 건강에 심각한 걱정을 준다. 정상적인 두뇌 활동에 필요한 산소와 영양소를 원활하게 공급해 주면서 뇌세포의 손상을 초래하는 요인을 줄이면, 기억력 감퇴의 속도를 줄일 수 있다.
면역력과 기억력. 이 두 가지 건강을 지킬 수 있다면 ‘건강하게 오래’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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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정은 홍삼농축액을 주원료로 기력 회복, 정력 증강에 효과가 있는 침향 및 녹용, 산수유, 당귀 등을 부원료로 사용하여 면역력 증진, 피로 해소는 물론 기억력 개선 및 혈소판 응집 억제를 통한 혈액 흐름에도 도움을 준다.
엘라이프 배영호 대표는 환에 대한 자부심과 사랑이 대단한 경영자다. 현재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환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지 않고 기타 가공식품의 경우에도 저가 제품들과 경쟁해야 하는 상황이지만 환의 미래는 어둡지 않다는 것이 배 대표의 생각이다. “환제형이야말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한국의 대표적인 제형입니다. 오랜 역사와 전통에 기술력과 과학을 접목시켰을 때 비로소 세계시장에 우뚝 설 것입니다.”
환 형태의 씹어서 먹는 ‘앤정’은 하루 2알로 건강을 지키는 출발점이 되고 있다. 문의 080-077-7799
김민식 기자 ms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