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 ⓒGettyimages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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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187 김동현]
UFC 187 김동현, 니킥 맞아 위기 넘긴 후 트라이앵글 초크로 통쾌한 승리
'스턴건' 김동현이 지난 경기 TKO 패의 아픔을 딛고 승리를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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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세 버크만은 워낙 노련하고 영리하게 경기를 운영하는 스타일이다. KO 패배가 없다는 것도 주목을 요했다. 결국 김동현은 ‘한 방’보다는 운영에 집중했다.
김동현은 3라운드 초반 니킥을 허용하는 등 시작 후 약 30초 동안 적잖은 타격을 입었으나 큰 고비를 넘긴 뒤 그라운드에서 기회를 잡았다.
좋은 자세를 유지한 김동현은 암트라이앵글 초크로 상대의 기권을 받아내면서 UFC 11승을 달성했다.
이로써 김동현은 MMA 24전 20승 3패 1무 1무효를 기록했다. 또한 지난해 3월 존 해서웨이에 3라운드 엘보우 KO승을 거둔뒤 15개월 만에 승리의 기쁨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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