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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원 득남, 두 딸에 이어 아들까지… 연예계 ‘다둥이 열풍’

입력 | 2015-05-20 11:59:00

출처= 동아닷컴 DB


‘이요원 득남’

배우 이요원이 득남으로 세 아이의 엄마가 됐다.

19일 한 매체는 “이요원이 지난 18일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고 전했다.

이요원은 2004년에 첫 딸을 출산, 지난해 둘째 딸을 출산한 바 있다. 이후 1년 만에 아들을 출산해 세 아이의 엄마가 됐다.

이요원은 현재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산후조리원에서 몸조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요원은 지난 2003년 골프선수 박진우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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