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이요원, 세 아이 엄마 됐다… 첫째·둘째 딸 셋째는 아들
입력
|
2015-05-20 09:34:00
‘이요원’
배우 이요원이 셋째 아이를 출산해 화제다.
이요원은 17일 서울 모 산부인과에서 아들을 출산하고, 현재 강남의 한 산후조리원에 머물고 있다.
이요원은 이미 두 딸의 어머니로, 둘째 딸을 얻은 뒤 약 1년만에 세 아이의 엄마가 됐다.
한편 이요원은 2003년 골프선수 박진우와 결혼식을 올렸고, 2004년과 2014년 첫째와 둘째를 얻었다.
‘이요원’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요원, 축하합니다”, “이요원, 세 자녀라니 정말 대단하다”, “이요원, 멋있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