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JTBC ‘5일간의 썸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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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간의 썸머’
‘5일간의 썸머’가 방송 전부터 큰 관심을 끌고 있다.
JTBC 측은 한 매체를 통해 “5월 중 방송을 목표로 ‘5일간의 썸머(가제)’를 촬영하고 있다”고 8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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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간의 썸머’는 이미 해외 촬영에 돌입한 상태. 프로게이머 출신 방송인 홍진호와 가수 레이디제인을 비롯해 개그맨 유상무와 개그우먼 장도연, 프랑스 출신 방송인 로빈과 가수 김예림 등 세 커플이 현재 녹화에 참여 중이다.
한편 연예계의 대표적인 ‘썸남썸녀’ 홍진호, 레이디제인의 동반 출연만으로도 큰 화제를 불러일으킨 ‘5일간의 썸머’가 어떤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지 기대감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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