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일국/동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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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연 판사 남편 송일국, 2012년 日입국 금지? “그냥 세 아들 이름 불러, 대한-민국-만세!”
배우 송일국이 KBS2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일본 입국 금지 사건이 재조명 받았다.
일본의 야마구치 쓰요시(山口壯) 외무성 차관은 2012년 8월 한 방송에 출연해 송일국이 앞으로 일본을 방문하기 힘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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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일국이 광복절에 독도까지 수영해 화제를 모았기 때문이다. 일국의 정부 부처 차관이 특정 국가 배우의 행동을 공개적으로 비난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앞서 일본의 위성TV인 BS닛폰과 BS저팬은 송일국이 출연한 한국 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방영을 연기하기도 했다.
송일국은 가수 김장훈, 록밴드 피아(옥요한, 헐랭), 한국체대 학생 40명과 함께 2박 3일 동안 릴레이로 경북 울진군 죽변항과 독도 사이 직선거리 220km를 수영했다.
이후 송일국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일본 외무 차관 ‘송일국, 미안하지만 일본 못 온다’ 뭐라 할 말이 없네요”라며 “그냥 내 세 아들 이름이나 불러봅니다. 대한, 민국, 만세!”라고 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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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일국과 정승연 판사는 2008년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슬하에 ‘삼둥이’ 대한-민국-만세를 두고 있다.
정승연 판사 송일국. 사진제공=정승연 판사 송일국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