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나미 경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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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푸아뉴기니 강진 300㎞ 반경 쓰나미 경보, "진동이 도시 전체를 흔들었다"
파푸아뉴기니에서 강진이 발생해 반경 300㎞내에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5일(현지시간) "파푸아뉴기니에서 리히터 규모 7.4의 강진이 발생해 지진 발생지점 반경 300㎞이내에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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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브리튼섬의 주도 라바울 소재 라바울 호텔의 오너 수전 맥그레이드는 "수영장의 물이 바깥으로 튀어나올 정도로 강력한 진동이 도시 전체를 흔들었다"고 증언했다.
이번 지진으로 인한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도 "반경 300㎞ 이내에 위험한 파도를 동반한 쓰나미가 발생할 수 있다"며 경보를 발령했지만 쓰나미가 하와이에 도달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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