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시장에 선보인 ‘Code9(코드나인)’ 역시 고객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와 2200만 고객을 바탕으로 한 업계 최고의 빅데이터 분석 역량에 힘입어 탄생했다.
‘Code9’은 고객의 소비 패턴과 트렌드의 흐름을 분석해 고객 코드를 찾아내고 코드에 최적화된 상품·서비스를 제공하는 신한카드만의 ‘고객중심’ 마케팅 체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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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는 본업인 금융의 힘을 통해 세상을 이롭게 한다는 의미의 따뜻한 금융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 신한카드의 현업 전문가들이 멘토로 참여해 대학생들과 함께 빅데이터 마케팅 프로젝트 과제를 진행한 ‘SAM 2014’ 교육은 카드업 고유의 역량을 사회에 기부한 ‘따뜻한 금융’ 실천 사례로 뽑히고 있다.
신용카드업의 특성을 살린 금융권 최초의 기부 전용 사이트 ‘아름人’(www.arumin.co.kr), 기부전용 카드 ‘아름다운 카드’, 지역 아동센터 내 ‘신한카드 아름人 도서관’ 지원 사업 등을 통해 사회 책임 경영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처럼 탄탄히 마련한 토대를 기반으로 신한카드는 올해 본격적인 ‘BIG to GREAT’ 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