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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 벌써 20대 후반… 물오른 성숙미 ‘깜짝’

입력 | 2015-04-07 15:49:00


배우 문근영의 성숙미 넘치는 화보가 새삼 화제다.

문근영은 패션지 마리끌레르를 통해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매력을 뽐낸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문근영은 진지한 모습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다. 그는 이번 화보에서 소녀적 이미지보다 성숙한 카리스마를 물씬 자랑했다.

데뷔 16년차인 문근영은 올해 29세다.

한편 문근영은 SBS 새 드라마 ‘재벌의 딸’ 출연을 놓고 조율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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