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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군항제 이틀 앞… 꽃망울 터뜨린 벚꽃

입력 | 2015-03-30 03:00:00


진해군항제 개막(4월 1일)을 앞둔 29일 경남 창원시의 대표적인 벚꽃 군락지인 여좌천에 모인 시민들이 봄을 알리는 벚꽃의 아름다움을 즐기고 있다. 진해 벚꽃은 다음 달 4, 5일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30일에는 전국이 맑겠지만 황사의 영향으로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까지 심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창원=서영수 기자 kuk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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