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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46용사 5주기]“아빠 보고 싶어요” 자매의 눈물

입력 | 2015-03-27 03:00:00


5년이 흘렀지만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은 커져만 간다. 천안함 용사 5주기인 26일 국립대전현충원의 김태석 원사 묘지 앞에서 두 딸이 눈물을 닦고 있다.

대전=김미옥 기자 sal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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