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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2시 민방공훈련 실시, 전국 828개 기업 비상사태 발생 가정 수습훈련

입력 | 2015-03-16 11:38:00

오후 2시 민방공훈련 실시 오후 2시 민방공훈련 실시.


오후 2시 민방공훈련 실시

397차 민방위의 날을 맞아 국민안전처는 16일 오후 2시에 민방공 대피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전국 읍 이상 모든 지역에서(접경지역은 면지역 포함) 동시에 실시하는 이번 훈련은 북의 장사정포나 미사일 도발과 같은 적의 공습상황에 대비하는 실제 주민대피 훈련이다.

민방공사태 시 즉각적인 대피로 주민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도록 대피행동요령을 숙달하고 생활 속 안전 및 안보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실시한다.

특히 이번 훈련은 국민안전처 출범 이후 처음 실시되는 훈련으로 국민들이 위기상황에 즉각 대처할 수 있는 초동대처능력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전국의 828개 주요 기업들이 민방위사태 발생을 가정한 사태수습훈련을 민방공대피훈련과 함께 실시한다. 또 전국 소방관서 주관으로 주요 상습정체구간에서는 실시간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벌인다.

이날 오후 2시 정각에 훈련공습경보가 발령되면 15분간 주민이동이 통제된다. 주민은 민방위 유도요원의 안내에 따라 가까운 지하대피소나 지하보도 등 공습상황에서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면 된다.

사진 l 동아일보DB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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