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미군부대 공군기지가 걸어서 약 5분 거리에 있다. 프라임피엠씨㈜ 관계자는 “서울 용산구, 경기 의정부시 등에서 미군을 대상으로 임대사업이 활발했는데 이제 경기 평택시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분양가는 3.3m²당 650만∼680만 원이며 준공은 2016년 12월, 입주는 2017년 1월 예정이다. 시행사가 중도금의 이자를 대신 납부해주기 때문에 계약자는 무이자 대출로 중도금을 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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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아 기자 ach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