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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C 2015 아시아]역동적인 연습 주행…최고 랩타입 노린다

입력 | 2015-03-13 18:05:00


아시아 최대 규모 통합카트대회 ‘로탁스 맥스 챌린지(Rotax Max Challenge·이하 RMC)’에 참가하는 선수들이 개막을 하루 앞둔 13일 실전 훈련에 돌입했다. RMC는 동일 엔진을 사용하는 원메이크 레이스로 총 4개 클래스(DD2·시니어·주니어·마이크로맥스)로 나뉜다. 한국인 최초이자 최연소 출전자 김화랑(9)은 마이크로맥스 부문에서 우승을 다툴 예정이다.

쿠알라룸푸르=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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