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서울은 5월31일까지 봄 패키지 2종을 선보인다.
가족과 함께 도심 속 봄 나들이를 즐길 수 있는 ‘스프링 브레이크(Spring Break) 패키지’ 중 25만원의 ‘슈페리어! 패키지’는 슈페리어 객실 1박에 라세느 또는 페닌슐라에서의 조식 뷔페 2인, 인사동에 위치한 박물관은 살아있다 입장권 2매, 더 라운지에서 제공하는 테이크 아웃 커피 2잔으로 구성된다.
28만원의 ‘디럭스 패키지’는 상기 특전에 디럭스 객실로의 업그레이드가 마련된다. 30만원의 ‘투게더 패키지’는 성인 2인과 어린이 1인, 총 3인이 이용할 수 있는 상품으로 디럭스 객실 1박, 조식 뷔페 3인, 박물관은 살아있다 입장권 3매가 준비된다.
35만원의 ‘로맨틱 패키지’는 클럽플로어 디럭스 객실 1박과 조식, 애프터눈 티, 칵테일 아워가 제공되는 클럽라운지 2인, 한, 중, 일, 이탈리안 중 입맛에 따라 선택해 코스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스페셜 디너 2인, 봄 꽃 화분 1개가 제공된다. 상기 패키지 가격 모두 세금과 봉사료 별도다. 문의 및 예약: 롯데호텔서울 02-759-7311~5
최현길 기자 choihg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