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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코란도 C 익스트림 출시 “강렬한 디자인, 고급스러운 실내”

입력 | 2015-03-02 10:09:00


쌍용자동차가 개성적인 매력과 특별한 가치를 선사하는 ‘코란도 C’ 익스트림을 선보이고 전국 영업소에서 판매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코란도 C 익스트림은 선호도가 높은 RX고급형 모델을 기반으로 소비자들이 별도의 드레스업 튜닝을 하지 않아도 역동적이고 독창적인 느낌을 살릴 수 있도록 구성했다.
 
블랙 라디에이터 그릴과 스포츠카에 주로 사용되는 카본파이버 소재의 아웃사이드 미러, 스포츠 알로이 페달이 내외관에 역동적 감각을 선사하며, 강렬한 컬러의 레드 인조가죽시트 패키지가 기본 적용된다.

여기에 18인치 다이아몬드컷팅 휠과 LED 룸램프가 고급스러운 실내 분위기를 만들어 주며, 익스트림 전용 레터링을 적용하여 개성적이고 차별화된 외관을 갖는다.
 
특히 카본파이버 아웃사이드 미러, 스포츠 알로이 페달, 전용 레터링과 블랙 라디에이터 그릴은 다른 트림에는 적용되지 않으며 익스트림 모델에서만 찾아 볼 수 있다.
 
한편 쌍용차는 지난 1월 2015 코란도 C를 선보이며 주행성능과 상품성을 대폭 강화했다. 2015 코란도 C는 저속토크를 강화한 Dynamic ECO LET 엔진과 아이신(AISIN)사의 6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하여 주행품질을 대폭 향상시키는 한편 마그네슘 진동판을 적용해 선명한 사운드를 들려주는 사운드 시스템 등 다양한 신규 아이템을 적용했다.
 
코란도 C 익스트림의 가격은 2500만 원이며, 기존 모델 가격은 트림 별로 ▲KX 2083만 원 ▲RX 2415만~2565만 원 ▲DX 2695만 원이다.

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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