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진. 사진제공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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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진’
정세진 KBS 아나운서가 결혼 1년 7개월 만에 건강한 남자 아이를 출산했다.
KBS의 한 관계자는 3일 복수의 매체를 통해 “정세진 KBS 아나운서가 지난 1월 중순 득남했다. 산모와 아이 역시 모두 건강한 상태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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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정세진 아나운서는 2013년 6월 11세 연하의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식을 올렸다.
정세진. 사진제공 = KBS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