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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맘’ 페라 아브라함이 스트립 클럽 앞에서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2일(현지시간) 미국 MTV 리얼리티쇼 ‘틴맘’에 출연해 유명세를 탄 페라 아브라함의 모습을 전했다.
이날 미국 뉴욕에 위치한 스트립 클럽을 방문한 페라 아브라함은 본인이 모델로 등장한 잡지를 들고 포즈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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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2013년 페라 아브라함은 최근 유명 포르노 제작업체 비비드 엔터테이먼트에 본인의 성관계 영상을 100만 달러(한화 약 11억원)에 판매해 화제를 모았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