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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조니 뎁과 엠버 허드가 2월 첫째 주 주말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9일(현지시간) 미국 페이지식스 등 외신은 “배우 조니 뎁(51)이 약혼녀 엠버 허드(28)와 결혼한다”고 보도했다.
매체들에 따르면 조니 뎁과 엠버 허드는 다음 주말 조니 뎁이 소유한 바하마의 한 섬에서 최소한의 하객만 초청해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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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버 허드 조니 뎁 결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엠버 허드 조니 뎁, 할리우드는 결혼식도 쿨하네요” “엠버 허드 조니 뎁, 이번엔 이혼하지 마시길” “엠버 허드 조니 뎁, 전처 가족들도 초대하다니”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