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오늘의 채널A]‘성관계 영상’ 협박사건 추적

입력 | 2015-01-29 03:00:00

굿모닝 A (29일 오전 6시 40분)




국내 모 재벌그룹 3세가 자신의 성관계 영상을 확보한 미인대회 출신 여성에게 30억 원을 내놓으라는 협박을 당했다. 끝내 검찰에 고소했는데, 동영상에는 또 다른 여성이 등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드러나는 사건의 전말을 이웅혁 건국대 경찰학과 교수, 최진녕 변호사, 장제원 전 새누리당 의원이 분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