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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파의 고향 노르망디展]해양 축제와 르아브르에서의 공식방문

입력 | 2015-01-27 03:00:00

2월 15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화가 라울 뒤피의 ‘해양 축제와 르아브르에서의 공식방문’이라는 작품이다. 라울 뒤피는 20세기의 노르망디가 배출한 대표적인 작가다. 깃발이 있는 선박들과 물결이 간결하게 표현돼 생동감 있게 나타났다. 손 흔드는 사람과 말, 자동차 등의 형상으로 작품 속에 한껏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02-580-1300

주최: 예술의전당, 동아일보사, KBS미디어, ENV, CCO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