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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코보센터에는 세계 4대 모터쇼 가운데 하나인 ‘2015 북미국제오토쇼(NAIASㆍ이하 디트로이트 모터쇼)’가 그 화려한 막을 올렸다.
오는 25일까지 치러지는 디트로이트 모터쇼는 전 세계 50여개 브랜드에서 500여종의 차량을 선보이며 여느 모터쇼와 마찬가지로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등 친환경 차량은 물론 미국시장에 특성화된 고성능 대형차가 주를 이뤘다.
한때 미국 자동차 산업이 침체기를 걸으며 ‘유령 도시’라는 오명을 썼던 디트로이트는 최근 저유가와 경기부양으로 활기를 찾는 모습을 입증하듯 더욱 화려한 볼거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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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