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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많이 마셔 우리 낙농가 살려주세요”

입력 | 2015-01-16 03:00:00



낙농업계 관계자들과 우유업체, 대형마트 대표들이 15일 서울 성동구 이마트 성수점에서 우유 소비 촉진을 위한 ‘낙농가 살리기 캠페인’을 벌였다. 이 자리에는 이갑수 이마트 대표(뒷줄 왼쪽부터)를 비롯해 이근성 낙농진흥회 회장, 손정렬 낙농육우협회 회장, 이원구 남양유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마트는 28일까지 전국 100여 개 점포에서 우유 시음 행사를 벌인다.

김경제 기자 kjk587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