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파니 서성민. 사진 = MBC 기분 좋은 날 화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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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니, 서성민 다이어트 전후 사진 공개 “임신전 48kg 임신 후 78k”
이파니 서성민
모델 이파니가 임신 후 급격하게 살이 쪘던 경험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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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파니는 “임신 전에는 48kg이었는데, 임신 후 78kg이 됐다. 그런데 이 시기에 신랑도 똑같이 30kg이 증가했다. 동시에 쪄서 나는 두 달 만에, 신랑은 세달 만에 예전의 몸매로 되돌렸다”고 고백했다.
서 성민은 “2kg이 더 나가면 세 자리 수였다. 다이어트를 위해 한 달을 굶었다”고 털어놨다. 이와 함께 서성민의 다이어트 전후 모습이 공개됐다. 날씬한 시절의 서성민은 날카로운 턱선과 뚜렷한 이목구비로 훈훈한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파니는 2012년 뮤지컬 배우 서성민과 결혼했으며 같은 해 12월 딸을 출산했다.
이파니 서성민. 사진 = MBC 기분 좋은 날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 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