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슨 사진= 지아 트위터
룸메이트 잭슨 눈물에 지아 “그 마음 너무 잘 알아 마음 아파”
룸메이트 잭슨
그룹 미쓰에이 지아와 2AM 조권이 GOT7 잭슨을 응원했다.
이어 지아는 “타국에서 활동하고 계시는 분들에게 다 잘했다고 수고했다고 말하고 싶네요. 너무 잘했고 다 같이 파이팅”라고 덧붙였다.
조권 역시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잭슨 넌 큰 별이 될 거야. GOT7 파이팅!”라는 메시지를 남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잭슨은 이날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룸메이트’에서 부모님을 만났다. 타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잭슨은 부모님을 만나자마자 눈물을 흘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룸메이트 잭슨. 사진= 지아 트위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