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이윤진. 사진 = SBS ‘좋은아침’ 화면 촬영
이범수 아내 이윤진
배우 이범수와 그의 아내인 통역사 이윤진의 집이 공개됐다.
이범수 아내 이윤진은 1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좋은아침’에서 남편과 함께 살고 있는 집을 공개했다.
특히 가장 눈길을 끈 것은 거실 한쪽에 가득 진열된 이범수의 상패와 트로피였다. 또 다른 한쪽에는 남편 이범수와 두 아이와 함께 찍은 화목한 분위기의 가족사진이 진열돼 있어 이범수의 가족 사랑을 엿보게 했다.
한편 배우 이범수는 아내 이윤진 통역사와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범수 아내 이윤진. 사진 = SBS ‘좋은아침’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