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일 사진= 수영 인스타그램
박승일
그룹 소녀시대 수영이 박승일 전 농구코치와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수영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셀카봉 타임. 아이스버킷챌린지 덕분에 너무나 행복한 2014년을 보냈다는 승일 오라버니! 도와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답니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박승일 전 농구코치는 2002년 루게릭병 진단을 받고 투병 생활을 이어오고 있다.
박승일. 사진= 수영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