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소라.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강소라 드레스’
배우 강소라가 3만 원대 드레스를 입고 ‘MAMA’ 시상식에 등장해 연일 화제다.
강소라는 지난 3일 오후 8시(한국시각)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 아레나에서 열린 ‘2014 Mnet 아시안 뮤직 어워드(MAMA)’에 시상자로 참석했다.
강소라가 입은 드레스는 SPA 브랜드 H&M 제품이다. 가격은 3만9000원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강소라는 tvN 금토드라마 ‘미생’에서 안영이 역으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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