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칸타빌레’. 사진 = KBS2 ‘내일도 칸타빌레’ 화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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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칸타빌레’
‘내일도 칸타빌레’에서 주원이 심은경을 향한 마음을 드러냈다.
1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 15화에서는 제주도 고향집에 내려간 심은경(설내일 역)을 데리러 간 주원(차유진 역)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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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심은경은 주원과의 이별을 준비했다. 심은경은 주원과 마지막으로 6시간 데이트를 즐긴 후 아무도 모르게 제주도로 내려왔다.
심은경이 제주도로 내려갔다는 것을 안 주원은 심은경을 데리러 제주도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이어 심은경을 발견한 주원은 심은경에게 백허그를 한 후 “데리러 왔어”라며 로맨틱한 면모를 보였다.
‘내일도 칸타빌레’. 사진 = KBS2 ‘내일도 칸타빌레’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