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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줄리안·기욤·다니엘, 달력 사인회 인증샷 공개 ‘훈훈’

입력 | 2014-12-01 16:28:00


‘비정상회담 달력’

‘비정상회담’에 출연하고 있는 줄리안 퀸타르트, 기욤 패트리, 다니엘 린데만이 달력 사인회 인증샷을 공개했다.

1일 JTBC ‘비정상회담’ 측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비정상회담’ 캘린더. 아름다운 가게 안국점 사인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줄리안 퀸타르트, 기욤 패트리, 다니엘 린데만은 각자 자신이 나온 달력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비정상회담 달력’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비정상회담 달력, 훈훈하네” , “비정상회담 달력, 나도 사고 싶었는데” , “비정상회담 달력, 무도 달력 인기 넘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교보문고(광화문점·강남점)와 아름다운 가게(안국점), 소셜커머스 사이트 티몬 등에서 판매를 시작한 ‘비정상회담’ 달력은 출시된 지 4분 만에 재고량인 3500부가 매진됐다. 달력 판매 수익금은 다문화가정 후원 및 외국인 정착 지원 등에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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