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반 만에 2만판 배달
18일 LG전자에 따르면 구본준 부회장이 임직원과의 스킨십을 강화하기 위해 전달한 ‘Mr. CEO 피자’가 2만 판(5만5000인분)을 돌파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이벤트는 구 부회장이 2011년 4월 스마트폰 개발팀 300여 명에게 감사 메시지를 담은 피자 80판을 보내면서 시작됐다.
이번 달에는 모바일 AP(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개발실 연구원들에게 피자를 보냈다. 이 회사의 첫 독자 AP ‘뉴클런(NUCLUN)’을 개발한 업적을 격려하기 위해서다. 구 부회장의 피자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 사업장까지 배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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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원 기자 s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