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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엔 벌써 흰눈이 펄펄

입력 | 2014-11-11 03:00:00


이마트는 연말연시를 앞두고 크리스마스 관련 장식용 소품 판매를 전국 점포에서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판매 품목은 눈이 쌓인 나무 모양의 ‘폭설 트리’(3만9900원)와 산타 모양 장식물(2만9000원) 등 200여 개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