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사진= 클라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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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배우 클라라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2위에 오른 가운데, 최근 셀카가 눈길을 끌고 있다.
클라라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 등 각종 SNS를 통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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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클라라는 짙은 메이크업과 노출 있는 의상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섹시한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끈다.
한편 미국 패션매거진 ‘모드(MODE)’는 28일(한국시간) ‘2014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100인’ 중 2위에 클라라를 선정했다.
‘모드’ 측은 클라라 선정 배경에 대해 “아시아 최초로 모드 매거진 표지모델로 선정될 만큼 매력적인 외모와 밝은 이미지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클라라. 사진= 클라라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