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 자연앤자이e편한세상
이 아파트는 경기도시공사가 시행하고 GS건설, 대림산업이 공동으로 시공을 맡았다. 지난해 위례신도시에서 조기 분양 완료된 ‘자연앤래미안e편한세상’에 이은 두 번째 민관 합동 사업이다. 공공분양 아파트는 국민주택 중 하나로 전용면적 85m² 이하의 규모로 공급되는 분양주택을 말한다.
위례신도시 내에 분양하는 민간건설사 아파트는 대부분 전용 85m²를 초과하는 중대형 아파트여서 ‘자연앤자이e편한세상’은 중소형 아파트라는 희소성이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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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인근에 초중고교가 들어설 예정으로 교육 여건이 우수하다. 단지 남쪽으로 창곡천과 공원을 이용할 수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입주는 2017년 예정이며 본보기집은 서울 송파구 복정역 인근에 있다. 1899-68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