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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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와 아이들 출신 이주노가 아내의 임신 사실을 전했다.
이주노는 최근 진행된 SBS ‘자기야 백년손님’ 녹화에서 “현재 셋째가 (아내의) 뱃속에 있다. 내년 5월 출산 예정이다”고 깜짝 고백했다.
이날 이주노는 “아내가 아이 둘을 힘들어해 셋째는 터울을 많이 둬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마음대로 되는게 아니더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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