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영국 데일리스타의 2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방송인 코트니 스터든은 미국 캘리포니아 주(州) 로스엔젤레스 앞바다에서 여유를 즐기던 중 상어 지느러미가 물 위에 올라온 것을 보고 까무러치게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손바닥만한 호피무늬의 비키니를 입은 스터든은 이내 실제 상황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자신을 속인 앤더슨 브룩스(Anderson Brooks·24·남)를 원망하는 듯 밀어내며 장난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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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스타는 코트니 스터든이 앤더슨과 모든 것을 미리 연출하고 ‘오스카상 수상감’의 연기를 펼친 것인지 의문이 들기도 하지만 그가 트위터에 “나쁜 앤더슨 브룩스, 너 때문에 깜짝 놀랐잖아”라고 남긴 글로 보아 스터든이 이날 제대로 속은 것 같다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코트니 스터든은 16세이던 2011년 6월 자신보다 무려 35살이나 많은 배우 더그 허치슨(Doug Hutchison·51)과 결혼했으나 약 2년 반 만인 지난해 11월 이혼을 선언했다. 그러나 두 사람은 지난 8월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기로 했다며 재결합을 발표, 다시 한번 시선을 모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