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월화드라마 ‘야경꾼일지’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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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제작사 세부일정 등 이견
일본 한류팬을 대상으로 팬 투어를 추진해 온 MBC 월화드라마 ‘야경꾼일지’ 제작진이 이를 취소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야경꾼일지’ 제작사 래몽래인은 정일우·정윤호(유노윤호) 등 출연자 소속사 및 여행사 등과 촬영현장 투어를 계획하고 최근까지 관련 사항을 진행해 왔다. 하지만 출연진과 이견이 생기면서 이를 취소하기로 23일 최종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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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 과정에서 제작사 측과 출연진 사이에 원활한 소통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처음 10월17∼19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던 ‘야경꾼일지’ 투어는 정윤호가 18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SM타운 월드투어’에 참여키로 해 일정을 급히 변경했다. 제작사 측은 “현재 촬영현장 여건 및 연기자 일정, 컨디션 등을 고려해 투어를 최종 취소했다”면서 “환불 조치도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백솔미 기자 bsm@donga.com 트위터@bsm0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