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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보] 샤니 빈슨, 물놀이 중 비키니 상의탈의 ‘가슴 노출’
호주 출신 영화배우 샤니 빈슨의 상반신 노출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16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의 한 해변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샤니 빈슨의 모습을 전했다.
이날 형광색 꽃무늬 비키니를 입은 샤니 빈슨은 노란색 고무 보트를 이용해 물놀이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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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샤니 빈슨은 3대가 뮤지컬 배우로 활동한 집안에서 자랐다. 어린 시절부터 발레, 재즈댄스, 현대무용, 힙합, 아크로바틱과 무술을 배웠다. 또 샤니 빈슨은 호주에서 주 대표로 수영 선수권 대회에 출전할 정도로 실력 있는 수영 선수이기도 하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사진=TOPIC / 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