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티저 영상 캡쳐
영상을 보면 500L의 커다란 그릴과 원형 헤드라이트, 둥그스름한 직사각형 테일라이트에 완만하게 그려지는 앞유리 창과 굴곡진 루프를 가진 것을 알 수 있다.
미국 오토모바일매거진은 “이 차는 부드러운 라인을 대거 적용해 박시한 느낌의 지프와 현저하게 대조를 이루게끔 만들어 질 것”이라고 분석하기도 했다.
파워트레인에 대해 외신들은 2.4리터 타이거샤크(Tigershark) 4기통 엔진과 1.4리터 멀티에어(MultiAir) 터보 엔진을 장착할 가능성에 무게를 싣고 있다.
광고 로드중
▶영상 바로보기=http://youtu.be/r8IQztVkJyA
박주현 동아닷컴 인턴기자 wjdwofjqm@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