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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전남도청에 추석맞이 장터 개설

입력 | 2014-09-01 03:00:00


전남도는 추석을 앞두고 1, 2일 전남도청 1층 윤선도홀에서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이 함께하는 추석맞이 장터를 개설한다. 세월호 참사로 침체한 진도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진도산 특산품 부스를 별도로 운영한다. 30여 개 업체가 멸치, 김, 미역, 과일, 차 등 명절 선물세트 50여 품목을 10∼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사회적기업 온라인 쇼핑몰 ‘녹색나눔’은 방문자가 회원으로 가입하면 천연 수제비누를 기념품으로 준다. 녹색나눔(www.greenanum.co.kr) 로고가 있는 손목용 밴드 판매 수익금을 세월호 유가족에게 기부한다. 주동식 전남도 일자리정책실장은 “사회적기업 제품 구매는 정직한 제품을 선택하는 착한 소비와 함께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도와주는 것으로 추석 선물로 큰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승호 기자 shju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