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위안부 문제 사과하라”… 日대사관 앞 1140번째 정기 수요집회
입력
|
2014-08-21 03:00:00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 할머니(86·오른쪽)와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가 20일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140차 정기 수요집회에서 일본의 공식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 이날 집회에는 일본 부락해방동맹나라현연합회 여성부 참가자 등 일본인들도 참가해 힘을 보탰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박나래 “약줬으니 너희도 못벗어나”…前매니저 추가 폭로
2
통일교 ‘해저터널 청탁’ 당시… 전재수, 오거돈 선대위장 맡아
3
항모-전투기 동원해 日 압박하는 중국… 트럼프는 ‘먼 산’
4
‘女선수 진정서’ 마라톤 김완기 감독 자격정지 1년6개월
5
“기안84는 퇴직금까지 줬는데” 박나래 갑질 의혹과 대비
1
김혜경 여사 “자비의 마음이 우리 사회의 힘… 불교는 큰 등불”
2
李, 쿠팡 겨냥 “국민 피해 주면 ‘회사 망한다’ 생각 들게 해야”
3
특검이 경찰에 넘긴 서류에 ‘전재수 등 금품 수수 혐의자’ 적시
4
[사설]이석연 “법 왜곡죄는 문명국 수치”… 귀하게 들어야 할 쓴소리
5
“노조 조끼 탈의 요청 부적절… 죄송” 롯데백화점 정현석 대표 사과
지금 뜨는 뉴스
이준석, 李대통령 ‘환단고기는 문헌’ 발언에 “반지의제왕도 역사냐”
용인 물류창고서 시설 안전 점검하던 60대 추락사…경찰 수사
또 ‘하청’만 죽었다…4명 숨진 광주, 불법재하청-부실 강제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