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모델 출신 배우 궁웨페이(공월비)가 또다시 전신 시스루 의상을 입었다.
‘대륙의 섹시퀸’으로 불리는 궁웨페이는 최근 중국 산동시에서 열린 한 행사장에 참석했다.
이날 궁웨페이는 속이 훤히 보이는 대담한 시스루룩을 입고 등장,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하지만 관객들은 이내 크게 환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궁웨페이는 지난해에도 베이징에서 열린 ‘2013 MSN 자선의 밤’ 행사에 파란색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당당히 입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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