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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윤채원, 시선 사로잡는 비키니 라인 “놀고 싶어 죽는 줄…”

입력 | 2014-08-01 12:36:00


모델 윤채원이 지난 24일 경기도 용인시 소재 ‘캐리비안 베이’ 워터파크에서 화보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근 한국 최고의 뒤태 미녀를 가리는 ‘2014 미스 섹시백(MISS SEXY BACK)’ 본선에 오르는 등 모델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는 윤채원은 지난 브라질 월드컵 기간 중 공개한 한 쇼핑몰의 화보가 큰 인기를 얻으며 이른바 ‘브라질 녀’로 이름을 알린 바 있다.

윤채원은 현재 잡지 ‘맥심’에서 주관하는 ‘2014 미스맥심 선발대회’서 많은 경쟁자들을 제치고 가장 먼저 8강에 오르는 등 ‘대세’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