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연 임요환. 사진= KBS 2TV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 캡처
광고 로드중
김가연 임요환
배우 김가연(42)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프로게이머 출신 남편 임요환(34)에 대한 애정을 과시한 가운데, 두 사람이 혼인신고부터 한 이유도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김가연과 임요환은 결혼식은 올리지 않았지만 지난 2011년 2월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광고 로드중
김가연은 ‘연애만 하고 결혼에 관심없는 남자친구’ 사연을 들은 뒤 “주인공의 사연이 나와 비슷하다”며 남편 임요환과의 이야기를 꺼냈다.
김가연은 “남편이 프로게이머 생활을 할 때는 1년 단위로 시즌이 돌아가니까 결혼하기 위한 시간을 내는 게 불가능했다. 그런데 주변에서 강요하다시피 결혼을 언제하냐고 물으니까 더 스트레스가 됐다”며 남편과 연애 당시 힘들었던 점에 대해 말했다.
이어 김가연은 “3년 전에 혼인신고를 먼저 했다. ‘이렇게 될 바에는 어차피 언제 결혼식을 하더라도 차라리 서류상으로 먼저 부부가 되는건 어떻겠느냐’고 생각한 것이 계기가 돼 혼인신고를 먼저 한 것”이라며 임요환과 서류상으로 먼저 부부가 된 사연을 털어놨다.
한편 김가연은 30일 방송된 MBC 예능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 남편 임요환을 위한 내조, 악플러들을 고소한 이유 등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놔 관심을 모았다.
광고 로드중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