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예성 트위터
레드벨벳 슬기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예성이 같은 소속사(SM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슬기에 축하 인사를 전했다.
예성은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레드벨벳 슬기&예성. 데뷔 축하’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레드벨벳의 멤버 슬기는 SM의 프리데뷔팀 SM루키즈와 더불어, 지난해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를 통해 이름을 알린 바 있다.
한편, 신인 걸그룹 ‘레드벨벳’은 내달 4일 디지털 싱글 ‘행복(Happiness)’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레드벨벳 슬기. 사진=예성 트위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