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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미인4’ 박동희 씨가 완벽한 변신에 성공해 화제다.
지난 10일 오후 방송된 스토리온 ‘렛미인4’는 ‘거인의 꿈’이라는 주제로 큰 키와 괴물 같은 외모로 고통받는 박동희 씨의 사연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동희 씨는 “어릴 때부터 ‘진격의 거인’, ‘프랑켄슈타인’, ‘여자 최홍만’ 등으로 불렸다”면서 자신의 어린 시절을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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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희 씨는 ‘렛미인4’ 닥터스로 인해 77일 동안 완벽하게 변신, 성형수술 비용은 무려 5732만 원이 들었다.
한편 ‘렛미인4’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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