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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설현, 과거사진 공개… “이효리도 울고갈 11자 복근!”

입력 | 2014-07-04 11:09:00


AOA 멤버 설현의 복근이 새삼 화제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2010년 스마트 교복 모델 대회에서 우월한 몸매를 자랑한 설현의 사진을 공개했다.

설현은 당시 중학교 3학년 학생으로, 16살이었다. 하지만 그는 남다른 카리스마를 자랑, 탄력있는 피부와 균형 잡힌 몸매를 과시했다.

설현의 중학교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효리도 울고갈 11자 복근!”, “설현 대단하다. 중학생 맞아?”, “이게 중학생 몸매? 믿을 수 없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설현이 속한 AOA는 신곡 ‘단발머리’로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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