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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T, 중국 헬스케어 사업 본격화
SK텔레콤이 중국 헬스케어 시장 공략에 나섰다.
SK텔레콤은 중국 심천에 ‘헬스케어 R&D 센터’와 ‘SK심천메디컬센터’를 3일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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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천메디컬센터는 최신 설비를 갖춘 건강검진센터, 검진 결과와 연계된 가정의학과, 소아과, 치과, 부인과 등 4개 과목의 전문 클리닉이 함께 운영된다.
한편 3일 진행된 개소식에는 SK텔레콤 하성민 사장과 천비아오 심천 부시장, 판밍춘 심천시 투자지주공사 동사장, 중국 파트너사인 VISTA의 옌이펑 동사장 등 국내외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트위터@kimyke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