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의 법칙’ 에일리. SBS 예능프로그램 ‘도시의 법칙 in 뉴욕’ 화면 촬영
가수 에일리가 가족 마라톤에 도전했다.
SBS 예능프로그램 ‘도시의 법칙 in 뉴욕’ 2일 방송에서는 미국 뉴욕에서 돈 한 푼 없이 생활하기에 도전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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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에일리는 “걱정된다. 저는 10초 이상 달려본 적이 없다. 뛰는 거 정말 싫어한다”며 자신감 없는 모습을 보였다.
에일리는 “뉴욕 와서 조깅하게 될 거라고 생각도 못 했다. 솔직히”라고 한숨을 내쉬어 웃음을 자아냈다. 에일리는 걱정과 달리 6.4km를 완주해 뿌듯한 표정을 지었다.
‘도시의 법칙’ 에일리를 본 누리꾼들은 “‘도시의 법칙’ 에일리, 귀여워” “‘도시의 법칙’ 에일리, 싫을 수도 있지” “‘도시의 법칙’ 에일리, 나도 싫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SBS 예능프로그램 ‘도시의 법칙 in 뉴욕’ 화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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